운영자 방문2026년 10월 3일
잡내 없이 녹진한 정통 피순대와 푸짐한 국밥피순대국과 전주피순대를 주문해 든든하게 즐겼습니다. 피순대국은 뚝배기에 부속 고기와 순대가 푸짐하게 들어가 얼큰하면서도 잡내 없이 깊은 감칠맛을 냈고, 두툼하게 썰려 나온 전주피순대는 막창의 쫄깃함과 선지소의 녹진한 고소함이 조화로웠습니다. 신당역에서 가까워 혼자 편안하게 식사하거나 든든하게 반주를 곁들이기에도 잘 어울리는 분위기였습니다. 주말 이른 저녁 시간에 방문하면 비교적 여유롭게 식사할 수 있으며, 든든한 식사뿐만 아니라 포장해서 즐기기에도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