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영자 방문2026년 8월 11일 · 1명 · 바 좌석
부담 없는 가격에 알찬 코스를 즐기는 스시야디너 스시오마카세를 맛보았습니다. 고소한 게우 소스를 곁들인 부드러운 전복찜부터 바삭한 생선튀김, 비린 맛 없이 담백한 고등어봉초밥과 부드러운 장어초밥까지 알차게 구성되어 있습니다. 신선한 네타와 알맞은 간의 샤리가 조화를 이루어 3만 원대 디너라고 믿기지 않을 만큼 만족스러웠습니다. 좌석은 셰프의 조리 과정을 바로 볼 수 있는 바 형태의 카운터석으로 마련되어 있습니다. 1인이 방문해도 편안하게 식사할 수 있는 정갈한 자리 배치였습니다. 은은하고 부드러운 조명 아래 단정한 목재 인테리어로 꾸며져 있어 차분한 분위기를 풍깁니다. 조용하게 대화를 나누거나 오롯이 요리에 집중하며 혼밥을 즐기기에도 잘 어울립니다. 예약제로 운영되는 노키즈존 매장이므로 방문 전 예약이 필수이며, 건물 내 주차가 가능해 접근성도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