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영자 방문2026년 8월 21일 · 바 좌석
즉석에서 튀겨내는 바삭한 튀김 코스런치 코스로 식사하며 새우, 생선, 가지, 아스파라거스와 새우살을 채운 표고버섯 튀김을 차례로 즐겼습니다. 얇고 바삭한 튀김옷 덕분에 신선한 재료 본연의 채즙과 풍미가 잘 살아있었고, 특히 탱글한 새우살이 꽉 찬 표고버섯 튀김이 가장 만족스러웠습니다. 바 테이블에 자리 잡았는데, 눈앞에서 튀김을 바로 건져 철망 접시 위에 올려주어 따뜻함을 유지하며 먹기 편했습니다. 매장이 제법 넓고 룸과 단체석은 물론 1인석까지 다양하게 갖춰져 있습니다. 단정하고 세련된 인테리어에 차분한 분위기를 갖추고 있어 식사에 온전히 집중하기 좋았습니다. 정갈한 상차림과 조용한 공간 덕분에 대접하는 자리나 점심 모임으로 잘 어울립니다. 점심시간에는 코스 흐름에 맞춰 식사가 진행되므로 여유로운 식사를 원한다면 미리 예약 후 방문하는 것을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