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영자 방문2018년 4월 18일 · 바 좌석
정갈한 안주와 아늑한 바에서 술 한잔하기 좋은 곳기린 생맥주와 함께 사바보우스시, 명란구이를 주문했습니다. 사바보우스시는 고등어 특유의 기름진 고소함과 밥의 간이 조화로워 가장 만족스러웠고, 명란구이는 짭조름한 맛에 상큼한 오이와 고소한 마요네즈가 곁들여져 맥주 안주로 훌륭했습니다. 바 테이블 자리에 앉았는데, 1인석부터 카운터석과 단체석까지 다양하게 마련되어 있었습니다. 바 좌석은 공간 배치가 깔끔하여 둘이서 오붓하게 머물기에 편안했습니다. 은은하게 어두운 딤 조명과 정갈한 인테리어 덕분에 차분한 무드가 유지되었습니다. 시끄럽지 않아 도란도란 대화를 나누며 술을 즐기기에 좋은 분위기였습니다. 인기 있는 시간대에는 붐빌 수 있어 미리 예약하고 찾는 것을 추천하며, 차를 가져갈 경우 발렛파킹 이용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