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영자 방문2021년 9월 18일 · 2명 · 테이블
신선한 내장과 선지가 푸짐하게 들어간 든든한 해장국집해장국과 소 내장탕을 주문해 먹었습니다. 소 내장탕은 숟가락을 들 때마다 곱창과 내장이 듬뿍 올라올 정도로 양이 푸짐했고 잡내 없이 쫄깃했으며, 해장국 역시 신선한 선지와 소고기가 칼칼하고 깊은 국물과 잘 어우러졌습니다. 재료 본연의 맛이 살아있는 소 내장탕이 특히 만족스러웠습니다. 테이블 좌석으로 깔끔하게 구성되어 있어 식사하기 편안했습니다. 매장 내부가 잘 정돈되어 있고 유아의자도 구비되어 있어 가족 단위나 여럿이 찾기에도 무리가 없습니다. 조명이 밝아 전체적으로 쾌적하고 활기찬 식당 분위기였습니다. 혼자 편하게 식사하기에도 좋고 든든한 한 끼나 해장을 위해 부담 없이 들르기 좋은 공간입니다. 오전 11시경 방문했을 때도 손님들이 꾸준히 찾는 편이었으니 식사 피크 시간대를 피해 방문하시면 더욱 여유롭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