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영자 방문2021년 3월 19일
부드러운 한우 수육과 깊고 맑은 육수가 인상적인 곳.모듬수육을 주문해 먹었습니다. 맑은 육수가 자작하게 깔린 접시에 얇게 썬 수육이 담겨 나오는데, 질기지 않고 담백하면서도 촉촉한 식감이 아주 좋았습니다. 둘이서 나누어 먹기에 양도 부족함 없이 넉넉했습니다. 매장은 전반적으로 쾌적하고 깔끔하게 관리되어 있어 편안하게 자리를 잡을 수 있었습니다. 금요일 저녁 시간대 특유의 활기가 돌면서도 과하게 소란스럽지 않아 차분하게 식사나 반주를 즐기기에 어울리는 분위기였습니다. 마포역에서 도보 5분 거리라 대중교통으로 찾아가기 편리하며, 저녁 피크 시간에는 손님이 몰릴 수 있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