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영자 방문2017년 9월 2일 · 1명
정갈하고 깊은 풍미의 장어덮밥을 맛볼 수 있는 곳상 히쯔마부시를 주문해 장어 본연의 불향과 부드러운 식감을 온전히 즐겼습니다. 밥 위에 얹어진 양념 장어의 간이 적절했고, 파와 와사비를 곁들이거나 따뜻한 육수를 부어 오차즈케로 말아 먹는 방식 모두 만족스러웠습니다. 장어 양도 넉넉하여 한 그릇만으로 든든하게 식사를 마쳤습니다. 매장은 전반적으로 넓고 깔끔하게 정돈되어 있어 쾌적했습니다. 테이블 간격이 충분해 혼자 방문했음에도 편안하게 식사할 수 있는 구조였습니다. 차분하고 정갈한 일식당 분위기라 조용히 식사에 집중하기 좋았습니다. 깔끔한 인테리어 덕분에 정갈한 한 끼를 원하거나 특별한 날 대접하는 자리에도 잘 어울립니다. 주말 점심 피크 시간을 피해 오후 2시쯤 방문하니 한결 여유롭게 식사할 수 있었습니다. 차량을 이용할 경우 발렛파킹이 가능해 접근하기 편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