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영자 방문2020년 10월 31일 · 2명 · 테이블
제주 향토의 깊고 걸쭉한 국물을 맛볼 수 있는 곳몸국과 고사리육개장을 주문해 함께 나누어 먹었습니다. 뚝배기 가득 담겨 나오는 고사리육개장은 재료가 부드럽게 풀려 죽처럼 걸쭉하면서도 감칠맛이 깊었고, 모자반이 넉넉히 들어간 몸국은 구수하고 진한 국물이 매력적이었습니다. 내부는 입식 테이블 좌석으로 정돈되어 있으며 회전율이 빨라 편안하게 식사에 집중할 수 있습니다. 오전 시간대에도 식사를 위해 찾는 이들이 많은 편이지만 주차 공간이 잘 마련되어 있어 차를 가지고 방문하기 편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