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영자 방문2026년 7월 24일 · 2명
정갈한 양식 요리와 와인을 즐기기 좋은 곳치킨 롤라드, 우니보따르가 파스타, 오리가슴 스테이크를 주문했습니다. 겉을 바삭하게 구워내 모렐 버섯 향과 진한 브라운 소스가 어우러진 치킨 롤라드와 성게알에 어란 가루를 듬뿍 올려 감칠맛이 풍부한 오일 파스타 모두 만족스러웠습니다. 특히 촉촉한 분홍빛으로 부드럽게 익힌 오리가슴 스테이크는 구운 채소 가니시와 소스가 조화로워 가장 인상 깊었습니다. 매장 내부는 바 테이블 위주로 아담하게 구성되어 있어 차분한 느낌을 줍니다. 좌석 간 간격도 적당해 나란히 앉아 식사와 와인에 집중하기에 무리가 없습니다. 전체적으로 조용하고 청결하게 관리되어 있어 대화에 집중하기 좋은 편안한 분위기입니다. 특별한 날이나 편안하게 와인을 곁들여 데이트를 즐기고 싶을 때 찾기 좋습니다. 대표 메뉴 중 하나인 비프웰링턴은 당일 오전 11시까지 사전 예약해야 주문 가능하므로 방문 전 미리 확인하는 것을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