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영자 방문2021년 1월 23일 · 1명 · 테이블
진한 육향과 바삭한 녹두전이 생각날 때 찾는 곳물냉면과 녹두전을 함께 주문해 즐겼습니다. 놋그릇에 담겨 나오는 물냉면은 특유의 깊고 진한 육수에 거친 메밀면이 푸짐하게 어우러졌고, 갓 부쳐낸 녹두전은 겉면의 바삭한 식감과 고소함이 냉면과 훌륭한 조화를 이루었습니다. 일반 테이블 좌석에 앉아 식사했으며, 매장 규모가 널찍하고 정돈되어 있어 혼자 방문했음에도 편안하게 자리 잡을 수 있었습니다. 오전 이른 시간대부터 활기가 돌며 정겨운 노포 분위기를 자아내 가볍게 식사하기에 편안했습니다. 주말 점심 피크 시간에는 대기가 잦으니 오전 11시 오픈 시간에 맞춰 방문하는 편이 여유롭습니다.